이스보셋의 삶과 죽음이 우리에게 주는 메세지
이스보셋은 억울하게 죽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알면서도 악인 아브넬의 길을 따라가다 똑같은 심판을 받았다. 쓸 줄 모르고 받은 축복은 독이 되니, 하루 한 시간 하나님을 만나 목자의 음성을 듣고 분별하는 장성한 사람이 되자.
핵심 다섯 가지
1억울한 죽음인가
본문만 보면 이스보셋이 억울하고 비참하게 죽은 것 같다. 그러나 성경은 그가 자기 죄로 죽게 되었음을 분명히 말해 준다.
2두 번의 기회를 놓치다
하나님이 다윗을 왕으로 세우신 것을 알면서도 아브넬의 제안에 선뜻 동의했고, 아브넬이 죽었을 때도 돌이키지 않고 왕위에 미련을 두고 버텼다.
3악인의 꾀를 따라간 사람
아브넬은 충성된 사람처럼 보이나 자기 꾀를 따르는 악인이다. 이스보셋은 그 길을 따라 살다가 아브넬과 똑같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다.
4사귈 사람, 있을 자리
사귀어서는 안 될 사람과 계속 사귀고, 있어서는 안 될 곳에 계속 있는 것은 위험하다. 올 수 있는데 편해서 예배 자리에 나오지 않는 유혹에도 발을 들이면 안 된다.
5나이 든 사람과 장성한 사람
시간이 가면 나이는 들지만 장성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말씀과 기도로 훈련되어 스스로 분별하고 다른 사람을 돌보는 사람이 장성한 사람이다.
이스보셋에게 있었던 두 번의 기회
| 기회 | 믿음의 사람이었다면 | 이스보셋은 |
|---|---|---|
| 아브넬이 왕으로 세워 주겠다고 했을 때 | "하나님의 뜻은 다윗을 왕으로 세우신 것"이라며 거절하고, 나라를 분열에서 통합으로 이끌자고 했을 것이다. | 그 제안에 선뜻 동의했다. |
| 아브넬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 하나님의 뜻을 보고, 북쪽 지파들에게 하나님의 뜻에 따라 통일하자고 나서서 제안할 수 있었다. | 손의 맥이 풀렸고, 왕위를 지키려고 버티다가 처참하게 죽임을 당했다. |
회개할 기회가 있었고 그렇게 결정할 수 있는 자리에 있었으나, 자기 욕심 때문에 다 잃어버렸다.
나는 장성한 사람인가
영적으로 장성한 사람
- 성경을 읽고 말씀을 공부하고 기도하는 가운데 스스로 깨닫는다.
- 단단한 음식을 먹고, 무엇이 옳고 그른지 분별한다.
- 다른 사람을 가르치고 돌볼 수 있다.
영적인 어린아이
- 성경을 읽고 큐티를 해도 하나님이 나에게 하시는 말씀을 깨닫지 못한다.
- 설교를 들어야 이해하고, 믿음의 선배가 가르쳐 주어야 안다.
- 때가 오래 되었는데도 만성적으로 그 상태에 머문다.
누구나 어린아이의 상태를 거치고 선배에게 묻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거쳐서 지나가야지 머물러서는 안 된다.
기억할 말씀
"악인의 꾀를 좇지 마십시오. 죄인의 길에 서지 마십시오. 오만한 자리에 앉아 있지 마십시오. 계속 그 자리에 있으면 바람에 날리는 겨와 같이 하나님의 심판 때에 다 흩어져 버리고 말 것입니다."
함께 드린 기도 제목
- 목자의 음성 · 목자이신 주님의 음성을 날마다 듣는 복을 주시기를.
- 영적 분별력 · 나를 통해 하나님께서 하기 원하시는 일을 분별할 수 있는 영적인 분별력을 주시기를.
-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 ·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에 쌓아 두는 보화가 많은,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으로 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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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요약은 전체 설교노트의 "설교의 흐름", "결론", "기도 제목", "설교 내용 정리"에서 뽑아 줄인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 예화, 참고자료(역사·지리·인물·문화·신학 용어)와 확인할 점은 전체 설교노트에 있습니다.